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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라이트]
미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전사자들에 대한 경의를 표하세요.
JFK 묘지, 무명용사의 무덤, 알링턴 하우스에 들러보세요.
45분 동안 논스톱으로 운행되는 루프를 타고 알링턴을 둘러보세요.
존 F. 케네디 대통령의 마지막 안식처 보기

[상세 내용]
알링턴 국립묘지 투어를 통해 미국의 이상을 수호하기 위해 평생을 바친 남성과 여성에게 바치는 영원한 헌사를 발견해 보세요.

한때 조지 워싱턴의 양아들이었던 조지 워싱턴 파크 커스티스의 소유였던 600에이커가 넘는 신성한 땅을 탐험해 보세요. 1857년, 커스티스는 딸 메리 안나 랜돌프 커스티스에게 이 부지를 물려주었고, 이후 이 부지는 그녀와 그녀의 남편 로버트 E. 리의 가족 소유가 되었습니다.

이 저택은 남북전쟁 당시 연방군의 캠프와 본부로 사용되었고, 노예제 폐지 후 자유를 되찾은 노예들의 안전한 피난처로 사용되는 등 역사적으로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어 왔습니다.

알링턴 국립묘지는 1864년 5월 13일에 첫 군인 안장을 치렀으며, 현재 40만 명 이상의 현역 군인, 재향 군인 및 그 가족들이 마지막 안식처로 삼고 있습니다. JFK 묘지, 무명용사의 묘, 알링턴 하우스 등 3개 명소에서 목숨을 바친 군인들을 기려보세요.


[포함 사항]
알링턴 묘지 투어
3곳의 다른 장소에서 정차
차내 내레이션

[불포함 사항]
팁


[미팅 포인트]
알링턴 국립묘지 웰컴 센터에서 운전기사/가이드를 만나세요. 노란색 지붕이 달린 파란색 트롤리를 찾으세요.


[준비물]
여권 또는 신분증

[허용되지 않아요]
반려동물
흡연
수하물 또는 큰 가방
알코올 및 약물

[미리 알아두세요]
- 월~금 투어 시간은 약 45분입니다.
- 토요일과 일요일 투어 시간은 약 1시간입니다.
- 10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는 매시간 한 시간마다 가드가 바뀝니다.
- 4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는 30분마다 가드가 교체됩니다.
- 시각 장애인 안내견과 같은 보조 동물만 트롤리에 탑승할 수 있습니다.
- 가방은 웰컴 센터에서 금속 탐지기를 통과해야 입장하실 수 있습니다.